
이준호는 지난 6일 오후 3시 1분부터 1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3월 2주(103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3만 1018표로 1위를 지켰다.
변우석이 2만 1462표로 2위에 올랐고, 3위는 6236표의 김남길이 차지했다. 이준기(2575표), 김선호(1263표), 김수현(619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준호는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tvN 새 드라마 '태풍상사'에 출연한다. '캐셔로'는 손에 쥔 캐시만큼 힘이 세지는 초능력을 얻게 된 평범한 공무원 강상웅이 월급을 털어 세상을 구하는, 생활밀착형 흙수저 슈퍼히어로물. '태풍상사'는 1997년 IMF 부도 위기 속에서 아버지가 남긴 중소기업 '태풍상사'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청년 사장 '강태풍'과 그의 가족, 직원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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