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제니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홍진경은 제니의 사무실을 찾았다. 제니는 "첫 손님이다. 완전 최초"라며 홍진경을 반갑게 맞았다.

홍진경은 제니의 어머니와 전화 연결까지 나섰다. 홍진경은 제니 어머니를 향해 "딸이 샤넬 앰버서더가 됐을 때 기분이 어땠냐"고 물었다.
이에 제니 어머니는 "'아, 끝났구나' (싶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제니는 지난 7일 첫 솔로 정규 앨범 '루비'(Ruby)를 발매하고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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