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우석은 지난 13일 오후 3시 1분부터 20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3월 3주(104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남자 랭킹 투표에서 2만 2407표를 차지하며 2위에 올랐다.
이준호는 3만 706표로 1위를 지켰고, 변우석에 이어 3위는 5121표의 김남길이 차지했다. 이준기(2535표), 김선호(1172표), 김수현(640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지난해 변우석은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신드롬을 일으켰고, 'AAA 2024'에서 배우 부문 대상 '올해의 남우주연상'과 더불어 6관왕을 차지했다. 그는 차기작으로 '21세기 대군 부인'을 선택했고, 아이유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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