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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영수, '호감 無' 백합에 냉담..데프콘 "싸가지 경계"[나솔사계][별별TV]

  • 김노을 기자
  • 2025-03-27
'나솔사계' 3기 영수가 데이트 상대 백합에게 다소 냉담한 태도를 보였다.

27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여성 출연자들의 선택으로 이루어진 심야 데이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합은 3기 영수를, 국화는 10기 영식을, 동백과 장미는 14기 경수를 선택했다. 22기 영식을 선택한 여성 출연자는 없었다.

장미와 국화에게 호감이 있는 3기 영수는 정작 백합의 선택을 받아 아쉬움이 남은 상황.

3기 영수는 저녁 데이트 메뉴를 고를 때도 다른 남성 출연자들과 달리 백합과 적극적으로 대화하지 않았다.

이를 본 MC 데프콘은 "(3기 영수가) 나쁜 남자와 싸가지의 경계에 있다"고 지적했다.
김노을 기자 |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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