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방송된 MBN,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서는 배우 박해미 생일 당일, 박해미와 황성재 모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성재는 자신의 방 문을 닫은 채 무언가를 꾸몄다. 박해미는 자신의 생일 파티를 준비한다고 생각하며 기대감에 차 방문을 열었다. 그러나 방 안에는 박해미 선물 대신 황성재가 자기 자신을 위해 셀프 선물한 '새 책상'이 마련돼있었다.
이를 본 박해미는 자신의 선물이 아닌 것에 다소 실망한 듯 "OO의 새끼, 욕 먹을 짓만 해"라며 서운함을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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