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소리는 2일 오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스타뉴스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지난달 7일 첫선을 보인 넷플릭스 16부작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애순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극 중 아이유와 2인 1역으로 활약했을 뿐만 아니라 그의 엄마로서 묵직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문소리는 아이유에 대해 언급하자 "저희 딸이 아이유의 팬인데, 팬이 될만한 아티스트이더라. 내가 봐도 아티스트가 맞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그는 "아이유가 자기 엄마를 선배로 모시는 걸 딸이 굉장히 자랑스러워한다"라며 웃어 보였다.
문소리는 "저는 너무 신기해하는 딸이 신기하더라. 어릴 때부터 집에 그렇게 많은 연예인들이 오고, 딸이 보고 했으니까. 지금 와서 제가 조나단 만난 것도 신기해하더라. 왜 자기한테 조나단 만나는 거 말 안 했냐고 그랬다. 제가 직업을 바꾼 것도 아니고 줄곧 이거였는데. 집에 강동원 오고, 딸이 (송)혜교 언니한테 인형 선물을 받기도 했었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그는 "엄마가 아이유랑 드라마 찍고 그걸 또 보이넥스트도어가 재밌게 보고 했다는 게, 너무 신기하다고 지금은 느낀다고 한다. 그래서 제가 '그래, 부끄럽지 않고 재밌어하니 다행이다' 그랬다"라고 덤덤하게 얘기하며 웃음을 더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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