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강하늘은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촬영을 마쳤다.
강하늘의 이번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은 영화 '야당'(감독 황병국) 홍보의 일환이다.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로, 강하늘을 비롯해 유해진, 박해준 등이 출연한다.
강하늘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MC 유재석, 조세호와 만나 오는 16일 개봉을 앞둔 영화 '야당'을 비롯한 필모그래피를 돌아보고, 인생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놓을 전망이다.
한편 강하늘은 2007년 드라마 '최강! 울엄마'로 데뷔한 이후, 영화 '동주', '청년경찰', '30일', 드라마 '미생', '동백꽃 필 무렵', '오징어 게임' 시즌2 등의 작품을 통해 장르를 뛰어넘는 다채로운 연기를 펼치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강하늘은 올해 영화 '스트리밍'에 이어 '야당'으로 관객들을 찾으며, ENA 드라마 '당신의 맛',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 '84㎡(84제곱미터)' 등의 공개를 앞두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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