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세찬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녹화에서 '여사친'(여자 사람 친구) 장도연과의 입맞춤을 떠올린다. 두 사람은 2016년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콩트 일환으로 키스신을 소화한 바 있다.
이날 '남사친·여사친' 문제가 나오자, 김숙은 양세찬을 향해 "'여사친' 장도연과 키스한 적 있지 않냐"라고 물었다.
이에 양세찬은 장도연과 짜릿했던 공개 키스를 회상한 것. 공개 코미디극을 위해 관객 500명 앞에서 장도연과 키스했던 양세찬은 "(장)도연 누나와 입을 맞췄을 때 제일 짜릿했다"라며 키스 후 평소와 달랐던 기분을 털어놓는다.
'개그계 대표 남사친 여사친'인 장도연과 양세찬의 묘한 기류에 '옥탑방 문제아들'은 둘 사이에 과몰입해 빠져나오기 힘들었다는 후문.
뒤이어 김종국은 '개그계 덱스' 양세찬의 플러팅 목격담을 증언한다. "평소 여자한테 잘해주고, 다정하다", "잘 흘리고 다닌다"라며 양세찬의 플러팅 현장을 거침없이 폭로한 것이다.
양세찬을 공식 짝사랑남이라고 밝혔던 '양세찬의 여사친' 박나래도 화두에 오른다. 양세찬이 자신에 이어 그의 친형 양세형에게도 구애를 펼쳤던 박나래에 분노한 어머니 소식을 전한 것.
양형제에게 대시하는 박나래의 소식을 들은 양세찬의 어머니는 박나래와의 연애를 결사반대, '당장 서울로 올라가겠다'고 엄포를 놓았다고 한다. 뒤이어 박나래와 통화를 시도, "나 건달이에요"라고 밝히며 박나래로부터 두 아들을 지키기 위해 모든 방법을 총동원했다는 후문도 전해진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3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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