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 시티투어'에는 배우 강기영과 하윤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과 송은이, 고경표, 미미는 본격적인 인천 핫플 속 가짜 찾기에 앞서 빵집에 들러 간단히 아침 식사를 했다.

특히 미미는 "10만 원이 나왔다"고 놀라면서도 유재석을 향해 "선배님은 S페이가 자동으로 충전이 되는 거냐"고 뜬금없는 질문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송은이는 "모닝빵으로 10만 원 쓰는 거 쉽지 않다. 우리가 너무 많이 썼나"라며 유재석 눈치를 봐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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