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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 큐티+섹시+러블리 셀카, 팬들에게 전하는 최고의 선물

  • 문완식 기자
  • 2020-07-30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귀여운 셀카로 팬데믹 상황으로 답답한 전 세계 아미들의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줬다.

해외 매체 핑크빌라(PINKVILLA)는 최근 보도에서 지민은 일명 'Chim Chim(침침)' (침침은 방탄소년단의 ‘아메리칸 허슬 라이프’에서 토니가 붙여준 지민이 별명)이라 부르기도 하며, 방탄소년단에서 가장 귀여운 멤버라고 전했다.

매체는 지난 27일 새벽(한국시간) 지민은 멤버들과 브이 라이브 '꿀 FM~#중대발표' 방송 후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계정에 단독 셀카를 공유하며 아미들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달려라 방탄(Run BTS)!-EP.109 '더빙 특집' 에서 지민은 멤버들과 함께 애니메이션 더빙에 도전하여 목소리 연기를 시도했으며 , '라이언 킹'에서 '쉔지'역을, '토이 스토리'에서 공룡 '렉스' 역을 '주토피아'에선 주인공 '주디'역을 맡아 '더빙 연기'를 완벽하게 해냈고 영상인 공개된 후, 주토피아 공동감독 겸 공동 시나리오 작가 ''Mr. Jared bush(재러드 부시)'는 지민의 목소리 연기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지민이 계속해서 모든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고 있는 만큼, 아미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다시 한번 빠져들게 만드는 지민의 셀카 10장을 소개했다.

먼저 최근 공식 트위터에 게시한 지민의 셀카는 '천상의 아름다움!'을 보여 준 너무나 매력적인 지민의 모습이고, 셀카의 포인트를 잘 아는 '지민은 셀카 왕'이라고 지칭했다.

이어서 지민은 검은색 옷을 잘 입는데 어떤 셀카는 지민이 잘생긴 것 이상으로 보인다며, 지민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을 정도로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거부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보여준 셀카에선 패션에 관한 한 지민은 어떻게 하면 가장 잘 어울리고 멋지게 보이는지 알고 있으며 어느 때에는 지민의 헤어가 의심할 여지없이 시선을 강탈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때로는 아기 모찌처럼 귀여운 '침침' 지민의 셀카에 더욱 빠져들게 하며, 지민은 정말 아름다운 미소를 가지고 있어 그의 셀카에 풍덩 빠질 수밖에 없다고 했다.

‘살아있는 천사’ 지민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세상 모든 이들이 지민에게 빠져들 수밖에 없다고 전하며, 지민의 큐티, 섹시, 러블리한 다양한 모습의 셀카를 공유하며 셀카 왕 지민을 극찬했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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