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4일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오감만족 흥미진진한 영상이 가득한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첫 번째 랜선 여행은 미국 뉴욕 한 달 살기. 멋진 숙소의 등장과 함께 창 밖으로 펼쳐지는 뉴욕 뷰에 숙소에서 댄스파티를 즐기는 영상이 공개되자 출연자들은 감탄을 이어갔다.
또한 마트 간식 털기부터 빠질 수 없는 핫한 포토존 덤보까지 '뉴요커 라이프'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유발했다.

낮의 화려함부터 밤의 웅장함까지 하늘을 수놓은 불꽃 쇼를 본 이찬원은 입을 크게 벌리고 손뼉을 치는 등 낭만적인 분위기에 한껏 몰입해 흥미를 더했다.
세 번째 랜선 여행은 아이슬란드. 불과 얼음의 나라 아이슬란드 해변에 놓인 다이아몬드 같은 수많은 얼음 조각들 영상을 본 이찬원은 "우와!"라며 크게 감탄 했다. 현지 톡파원은 스노모빌을 타고 시원하게 질주, 짜릿함을 안겼다.
톡파원이 화산의 열기로 빵을 굽는 모습을 본 이찬원은 "퍼펙트다 퍼펙트!"라며 아이슬란드 여행에 대한 욕구를 드러냈다. 14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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