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GD, 본명 권지용)이 역대급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15일 오후 지드래곤은 개인 SNS 부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이 담긴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교복과 동물 귀 모양의 머리띠를 하고 잠실의 놀이공원 롯데월드에서 바이킹을 타고 있는 모습. 그는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지만, 실제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귀여운 미모로 글로벌 여심을 사로잡았다.



또한 지드래곤은 미키마우스 티셔츠에 검은색 비니를 착용, 차량 앞에서 카메라를 향해 환한 잇몸 미소를 보이며 보는 이들에게도 힐링 에너지를 선물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2월 세 번째 솔로 정규앨범 '위버맨쉬(Ubermensch)'를 발매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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