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영탁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투표에서 독보적인 1위를 또 한번 자랑했다.
영탁은 지난 10일 오후 3시 1분부터 1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4월 2주(192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12만 3933표를 얻고 1위에 또 한번 앉았다.
이번주 투표 2위는 이찬원이 12만 588표와 함께 순위를 굳혔다. 3위는 박서진이 11만 5520표로 차지했다.
영탁은 오는 5월 10일, 11일 서울 광운대 동해문화예술관에서 첫 번째 팬콘서트 '2025 YOUNGTAK FAN-CON YOUNGONE PARK(2025 영탁 팬콘 영원파크)'를 개최한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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