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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수지 그룹' 미쓰에이 첫 '유부녀' 된다 [스타이슈]

  • 김나라 기자
  • 2025-04-21
그룹 미쓰에이 출신 가수 민(33·본명 이민영)이 '결혼설'에 휩싸였다.

21일 오전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민은 오는 6월 7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 2018년부터 무려 7년간 사랑을 키워온 끝에 결실을 맺는다는 것.

예비신랑은 "비연예인 사업가"라고 전해졌다. 특히 민은 앞서 2022년 한 차례 결혼설에 휩싸였던 만큼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민은 지난 2010년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4인조 미쓰에이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미쓰에이는 대표적인 '연기돌' 수지가 속한 걸그룹으로 유명세를 탄 바 있다. 해체 이후 민은 솔로 가수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작년 9월에도 '프라임 타임'(Prime Time)을 발매했었다.
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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