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눈부신 비주얼로 또 한번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3일 2020 소리바다 어워즈에서 올해의 대상 및 인기상을 수상하며 영상을 통해 소감을 밝혔다.
영상 속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발표할 새 싱글 '다이너마이트'(Dynamite)에 맞춘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뷔는 이마를 시원하게 드러낸 금발의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해외매체들은 뷔의 이 같은 새로운 헤어스타일에 대해 큰 관심을 가졌다. 올케이팝은 '프린스 뷔'라 칭하며 뷔의 외모에 많은 팬들이 감탄하며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팬들은 '하이틴 드라마 주연배우 같아', '외국영화의 한 장면 같은 모습이야' , '디즈니 왕자님 상이구나', '매일매일 잘생겼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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