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다니엘이 핑크가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 1위에 뽑혔다.
강다니엘은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한 '분홍색이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는?' 설문조사에서 1위에 올랐다.
강다니엘은 총 투표수 11만 107표 중에서 약 49%에 해당하는 5만 3671표를 획득해, 가장 핑크를 잘 소화하는 스타로 꼽혔다.
2위는 송가인이 차지했다. 송가인은 득표율 26%에 해당하는 2만 8248표를 획득했다.
뒤를 이어 방탄소년단 진(2만 230표), 박지훈(2404표), 트와이스 나연(2211표), 장민호(2197표), 아이즈원 미야와키 사쿠라(325표), 오마이걸 효정(309표), 여자친구 은하(201표), 몬스타엑스 형원(140표), 마마무 솔라(91표), 세븐틴 우지(80표) 등의 순이었다.
.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