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고압산소케어 근황을 전했다.
박수홍은 30일 "지난번 아내와 함께 받고 있은 고압산소케어를 소개해드렸는데 큰 관심을 받게 되었어요 ! 많은 분들이 케어를 어떻게 받는걸까? 궁금해하셔서 저희 부부가 받는 모습을 영상으로 보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 두 사람은 미소를 지으며 케어를 받고 있다.
박수홍은 앞서 "재이 엄마 건강 되찾기 프로젝트 !"라며 "오랜기간 과도한 스트레스와 피로가 누적되어 있던 아내가 시험관부터 임신 출산까지 겪으며 몸에 큰 무리가 되었나봐요. 그런 아내를 위해서 그리고 저속 노화가 꼭 필요한 저를 위해서 꾸준히 받고 있는 고압산소케어 소개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산소챔버에 들어가서 60분동안 편안하게 누워만 있으면 노화 관리 , 상처 치유 회복 , 수면 개선, 스트레스 관리 등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확실히 받고 나면 컨디션 차이가 나요 신기합니다 !"라고 소개했다.
박수홍은 "살아보니 건강이 1순위! 수다부부가 추천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다예는 16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건강검진을 받았고 "간 수치가 70대 할머니 수준"이라는 충격적인 검진 결과를 받으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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