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키키(KiiiKiii)가 뷰티 화보를 통해 눈부신 매력을 발산했다.

'I Do Me'와 'BTG'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마친 키키 (KiiiKiii)가 샤넬 뷰티와 함께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5월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키키의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샤넬의 트렌디한 분위기를 동시에 담았다. 키키는 샤넬 뷰티에서 젠지들에게 절대적 지지를 얻고 있는 '루쥬 코코 밤 샤인'과 레 베쥬 쿠션을 활용한 다채로운 뷰티 룩을 선보였다.
'루쥬 코코 밤 샤인'은 은은하게 물드는 수채화빛 발색과 마치 윤슬처럼 반짝이는 광택, 그리고 촉촉한 텍스처를 지닌 것이 특징이다. 레 베쥬 쿠션은 어떤 피부에나 자연스럽게 피팅되는 초밀착 글로우 쿠션으로 생기 있게 빛나는 피부를 표현한다.
이날 키키의 키야, 이솔, 하음, 지유, 수이는 루쥬 코코 밤 샤인 #764 차밍 라일락, #756 체리 버스트, #758 블러싱 핑크, #762 라즈베리 키스, #752 허니 블리스, #754 텐더 피치 등을 바르고 레 베쥬 쿠션으로 피부 표현을 완성해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다양한 메이크업에 맞춘 발랄한 무드를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