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임윤아)가 셀프페인팅에 도전했다.
윤아는 22일 자신의 SNS에 '셀프페인팅'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핑크색 작업용 앞치마를 두른 윤아는 핑크색으로 칠해진 문 앞에서 활짝 웃고 있다. 윤아의 손에는 핑크색 페인트가 뭍은 붓이 들려 있다.
팬들은 윤아의 모습에 즐거워하며 많은 공감과 댓글로 반색했다.
윤아는 자신의 SNS에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늘 소통하고 있다. 지난 5일에는 소녀시대 데뷔 13주년을 기념하며 멤버 태연, 써니, 티파니, 효연, 유리, 수영, 윤아, 서현이 모여 자축해 팬들을 기쁘게 했다.
한편 윤아는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로 활동중인 글로벌 스타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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