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연재는 6일 자신의 SNS에 "이번 연휴 보내신 모든 엄마 아빠들 수고하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연재 아들의 옆모습이 담겼다. 앙증맞은 볼살과 평화로운 분위기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2017년 은퇴한 손연재는 2022년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해 지난해 2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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