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현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눈물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글램핑장에서 생일파티를 연 홍현희의 모습이 담겼다.
현수막에는 '당신만을 사랑해요', '홍현희 탄생 42주년'이라고 적혀있다. 홍현희는 생일 케이크에 초를 켜고 소원을 비는가 하면, 남편, 아들과 함께 초를 불며 행복한 생일을 보냈다.
이어 홍현희는 제이쓴과 투샷을 공개하며 "제일 고마운 내 신랑"이라고 애정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홍현희는 제이쓴과 지난 2018년 결혼해 2022년 아들 준범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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