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2일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고풍스러운 명작과 최고급 요리의 향연이 펼쳐진다.
첫 번째 랜선 여행은 톡파원 탐구생활 코너로 프랑스 파리·퐁타벤. 고갱의 발자취를 따라서 가는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현지 톡파원은 고흐와 고갱이 서로 다른 예술 세계로 인해 해가 뜰 때까지 싸웠다는 흥미로운 일화를 소개했다. 고갱 그림 그대로의 마을 영상과 함께 직접 만나는 명작의 모티브까지 흥미진진한 영상에 출연자들은 신기한 듯 집중했다.

두 번째 랜선 여행은 일본 도쿄. 전현무와 김숙이 현지 톡파원으로 진출했다. 일본 명물 최고급 성게 요리가 등장하자마자 이찬원은 "맛있겠다"며 식욕을 드러내 호기심을 유발했다.
'스타워즈' 셀러브레이션에 초청받은 톡파원들은 요다로 변신하여 광선검 사용법을 배웠고, 어설프게 광선검을 휘두르는 전현무의 모습을 본 이찬원은 크게 웃으며 즐거워했다. 톡파원들은 이날 배우 이동휘를 만나 서로 당황해했고, 스타워즈 시리즈 '안도르'의 주인공 디에고 루나와의 단독 인터뷰가 예고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12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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