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7년 5월 12일 처음 개설된 '영웅시대'는 회원 27명으로 출발, 8년이 지난 현재 회원 수 21만 명에 이르는 초대형 팬카페로 성장, 국내 대표 팬클럽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영웅시대'의 존재감은 회원 수를 넘은 영향력에서 더욱 빛난다. '영웅시대'는 단순히 가수 임영웅을 사랑하는 마음을 넘어 우리 사회에 그 선한 영향력을 구석구석 전파하고 있다. '영웅시대'는 임영웅을 응원하는 든든한 지원자이자, 기부와 봉사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지속해서 전파하며 팬덤의 모범사례로 손꼽힌다.

'영웅시대'는 임영웅의 생일, 데뷔 기념일 그리고 연말 선행 등을 맞아서도 약 13억 1825만 원을 기부했다. 지역별로 연탄 나눔, 생필품 후원 등 다양한 봉사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영웅시대'의 전폭적인 응원을 통해 임영웅은 정규 앨범 초동 판매 114만 여장, 전국투어 콘서트 관객 45만 명, 콘서트 실황 영화 관객 수 25만 명 등 눈부신 기록을 썼다.
'영웅시대'는 막강한 팬덤 화력으로 각종 투표에서 임영웅에게 1위를 안겼다. 또 각종 음원사이트에서도 임영웅을 톱 반열에 올려놨다. 임영웅 데뷔 첫 전국투어 단독콘서트 역시 매회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영웅시대' 파워는 실로 대단하다.
임영웅이 프로축구 K리그 시축을 하던 날은 무려 4만 5007명이라는 팬들이 축구장을 가득 채워 코로나19 이후 프로스포츠 최다 관객 수 기록을 쓰기도 했다.
지난 2020년 '미스터트롯' 진(眞)에 오르며 국내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임영웅은 불과 5년 만에 엄청난 영향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 가수' 반열에 올랐다. 그 곁에는 '영웅시대'가 있었다.
'영웅시대'는 8주년을 맞아 "앞으로도 변함없이 임영웅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영원히 함께하겠다"고 변함없는 응원과 사랑을 약속했다. '국민가수 임영웅'의 훌륭한 동반자 '영웅시대'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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