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안혜경이 달라진 듯한 자신의 셀카를 공개했다.
안혜경은 12일 "일상"이라는 단어와 함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혜경은 살이 쏙 빠진 모습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안혜경은 지난 2023년 드라마 '빈센조' 촬영감독으로 알려진 남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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