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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신곡 'Dynamite'(다이너마이트)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뷔는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공개된 '다이너마이트'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포토 스케치에서 개성 만점 매력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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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는 붉은빛의 화려한 카디건을 입고 등장한 사진에서 상큼한 표정과 더불어 '인간 뷔타민'으로서 톡톡 튀는 매력을 안겼다. 은빛 감도는 캐러멜 색상의 곱슬머리 헤어스타일도 매력을 더했다.
파스텔 톤의 하늘색 의상을 입고 모자를 거꾸로 쓴 사진 속에서는 장난꾸러기처럼 발랄하면서도 솜사탕같이 달콤한 비주얼이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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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초록색 수트를 입은 모습도 공개됐다. 폭넓은 바지와 타이트한 조끼를 입은 뷔는 이마를 드러낸 헤어 스타일링로 남성미 넘치는 섹시미와 귀여움을 동시에 오가는 매력으로 남다른 아우라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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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가 자유롭게 안무를 즐기는 청량함이 가득한 분위기는 사진을 통해서도 충분히 느껴졌다.
뷔는 뮤직비디오에서 90년대 아이돌의 전성기를 다시 보는듯한 레트로 감성을 세련되게 구현하며 '디스코 킹'의 귀환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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