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숙은 14일 자신의 SNS에 "분명 시작은 '신과 함께'였는데 기억은 '진과 함께' 뿐. '도라이버'에 진이 놀러 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숙은 진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김숙은 사진마다 진의 옆에 서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는 지난 2월부터 넷플릭스에서 공개되고 있다. '도라이버'는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의 상위 99% 코믹 인재들이 나사 없이 인생의 희로애락을 조립하는 구개념 캐릭터 버라이어티쇼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