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한 애정을 표현을 했다.
이특은 지난 11일(현지시간) SM엔터테인먼트 창립 30주년 기념 미국 LA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 파크 대규모 공연 'SMTOWN LIVE 2025'에 참여했다.
이날 이특은 예성 신동 은혁 동해 려욱 등과 함께 슈퍼주니어 무대를 꾸몄다. 이특은 무대에서 디즈니 애니메이션 '라이온 킹' OST를 부르며 유쾌한 분위기를 주도했다.
이후 이특은 "I love USA", "I love Elon Musk", "I love In-N-Out", "I love Trump" 등 여러 문구를 외쳤고 이 모습은 X(구 트위터) 등을 통해 뒤늦게 공개되기도 했다.
이날 무대에서는 슈퍼주니어와 함께 에스파, 라이즈, 하츠투하츠, 레드벨벳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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