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KODE 코드'의 콘텐츠 '셀폰KODE'에는 최수영과 려운이 출연했다.
이날 려운이 "해외를 많이 다니냐"고 물었고, 최수영은 "나는 요즘에는 많이 안 다니는데 여행을 좋아해서 비행기를 많이 탄다"고 고백했다. 이에 려운은 "마일리지 많이 쌓였겠다. 부럽다"고 했다.

그러자 최수영은 "나보다는 낮네. 난 MM이다. 밀리언 마일러라고 들어봤어?"라고 자랑했다. 밀리언 마일러는 국내를 대표하는 대한항공(Korean Air) 등을 100만마일 이상 탑승한 이들에게 주어지는 자격이다.
그러면서 최수영은 "항간에는 밀리언 마일러가 비행기를 안 타면 출발을 안 한다는 얘기가 있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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