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롭고 의미 있는 일을 찾는' 봉사단체 N.T.S(New Thing Search) 회원으로 활동 중인 가수 DK와 이종격투기선수 명현만, 배우 윤시윤 등은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보육원 선덕원에서 열린 어린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MC 하루가 진행을 맡아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고, 마술사 이훈도 참석해 어린이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DK, 명현만, 윤시윤을 비롯해 배우 이정현, 개그맨 김기리 등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윤시윤은 최근 신생 기획사 R&C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그는 2023년 영화 '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 이후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필리핀 어학연수를 떠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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