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따뜻한 마음을 통해 진정한 '슈퍼스타'의 면모를 팬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지난 27일 인도 매체 핑크빌라(PINKVILLA)는 한국에 태풍이 오던 날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3장의 사진과 함께 팬들에게 안부를 전한 지민의 소식을 전하며, 지민이를 볼 때마다 따뜻함이 느껴지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고 했다.
매체는 최근 JTBC 예능프로그램 '인더 숲 BTS'에서 지민은 귀여움과 따뜻함, 사랑스러움으로 화면을 장악해 많은 팬들과 시청자들에게 기쁨과 행복감을 선사했다고 전하며 최근 트윗은 지민의 따뜻함을 보여주는 또 다른 예일 뿐이라고 했다.
북미 매체 올케이팝(allkpop)도 방탄소년단의 리드 보컬이자 메인댄서인 지민이 팬들에게 태풍 속 팬들을 걱정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안부 인사를 전한 뒤, 지민의 해시태그가 전 세계와 한국에서는 여러 개의 키워드로 트렌딩을 일으켰다고 전했다.
매체는 크림색의 샤넬 버킷햇 모자와 함께 흰색 티셔츠를 입은 지민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메시지를 더해 마치 천사처럼 보였다고 전하며 'jiminie'가 월드와이드와 미국에서 트렌딩 됐으며 그 외 세계 여러 나라에서 트렌딩 됐다고 전했다. 한국에서는 '우리 지민'(1위) '지민이두'(2위) 그리고 '지민아아'(11위) 트렌딩 됐다고 전했다.
이는 지민의 글로벌 영향력과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입증하는 것으로 지민의 따뜻한 마음은 최근 도움이 필요한 전남지역 학생들을 위한 1억 기부로 다시 전해져 모범적인 슈퍼스타로서 대중들의 마음에 깊은 인상과 감동을 주고 있다.
따뜻한 마음을 통해, 진정한 '슈퍼스타'의 길을 보여주고 있는 지민의 행보를 전 세계 팬들과 셀럽, 대중들이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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