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청순함을 뽐냈다.
한소희는 27일 여러 과일 이모티콘을 적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이탈리아에서 일정을 소화한 모습이었다.
그는 과즙미가 돋보이는 풀메이크업을 하고 머리를 딿아 청순한 매력을 과시했다.
한소희는 민소매 니트톱을 입은 가운데 직각 어깨를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한소희는 영화 '프로젝트 Y'(가제)를 차기작으로 선택, 배우 전종서와 호흡을 맞춘다.
'프로젝트 Y'(가제)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원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동갑내기 두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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