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445회에선 데뷔 16년 차 윤시윤의 일상이 최초로 공개됐다.
이날 윤시윤은 "오랜만에 드라마 '모범택시3'에 출연한다. 피골이 상접할 정도로 퀭한 느낌을 주고 싶어서 체중을 조절 중이다"라는 근황을 알렸다.
이어 그는 "지난주에 쟀을 때 체지방률이 6.5%였다. 제 목표는 5%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농구선수 출신 서장훈은 "김종국도 (체지방률이) 9%이다. 보통 사람 기준으로 봤을 때 지방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라고 짚었다.
'미우새'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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