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서울 관광 홍보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정국은 지난 9일 서울시 SNS를 통해 공개된 '2020년 서울관광 홍보 캠페인 영상'에서 다정한 목소리로 서울 방문을 홍보했다.
정국은 서울에서 나랑 재충전해볼까요?라고 영상의 첫 시작을 열었다. 팔짱을 끼고 고개를 갸우뚱한 정국은 귀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정국은 아이 서울 유의 L을 그려봐요라고 달콤하게 제안하며 부드러운 미소와 함께 'L'을 직접 그렸다. 이어 여행이 시작되면 첫 번째 목적지는 서울이 되길 바라 라고 여행의 관광지로 서울을 추천하며 적극 홍보했다.
팬들은 상큼 상큼 이뻐, 깜찍이 소다 서울에서 제발 직접 만나고 싶다고 정국이 서울 홍보 대사 찰떡 표정, 말투 너무 사랑스럽다 정국이 얼굴 보니 벌써 재충전 울 정국이 목소리도 너무 좋네 목소리 달달 손동작 귀여워 너무 잘생겼어 정국아 등 반응을 나타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7년부터 4년째 서울 명예 관광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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