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린은 투표날인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엔 손등에 투표 도장이 찍힌 남편의 손을 아이린이 꼭 잡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아이린은 "저는 미국 시민권자라 투표권은 없지만 남편이 저희 둘 몫까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줬다"라고 전했다.
아이린은 지난달 23일 서울 중구 5성급 호텔에서 비연예인 사업가와 2년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