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클라라는 5일 자신의 일상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클라라는 도톰한 입술을 돋보이게 하는 메이크업으로 성형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그는 이를 의식한 듯, 다음 날 민낯 사진은 물론 "더 이상 메이크업을 안 한다"란 말로 간접적인 심경을 전했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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