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여자 부문에서 3위를 차지했다.

윤아는 지난달 29일 오후 3시 1분부터 6월 5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5월 5주(188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여자 부문 랭킹 투표에서 1만 1475표로 3위에 올랐다.

윤아에 앞서 1위 자리는 2만 2365표를 받은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꿰찼다. 2위는 2만 342표를 기록한 레드벨벳 리더 아이린이었다.

4위에는 뉴진스 멤버 해린(3150표)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