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을 통해 공개된 웹 예능 '사나의 냉터뷰'에는 지드래곤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덱스는 지드래곤에게 "최근 생긴 루틴이 있냐"고 물었다.
지드래곤은 "쉬면서 명상을 시작했다"며 "항상 패턴이 바쁘기도 하고 신경을 쓸 것도 많으니 진정할 시간이 필요하겠다 싶어서 수업을 들었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좋았다"고 밝혔다.

덱스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명상을 하냐"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지드래곤은 "정해져 있진 않다. 이동할 때든 무대 전이든 진정이 필요할 때 생각을 고르기 위해 (명상을 하며) 잠깐 쉰다. 많은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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