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152주 연속 스타왕중왕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임영웅은 지난 5월 30일 오후 3시 1분부터 6월 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5월 5주(152차)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36만 2514표를 얻으며 1위에 등극했다.

1위 임영웅에 이어 2위 영탁(19만 1471표), 3위 박서진(18만 4667표)이 이름을 올렸다.

4위는 김수현(10만 7604표), 5위는 방탄소년단(BTS) 지민(7만 5356표)에게 돌아갔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6월 2주차(153차) 스타왕중왕 투표는 6일 오후 3시 1분부터 오는 1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