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의원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리천 스타벅스에서 오늘의 커피를 사들고 집으로 걸어왔다"라는 글과 함께 카페의 외관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동탄의 국회의원으로서 오늘도 신리천변에서 많은 분들과 인사 나눴는데요, 잊고 있던 맞팔을 다시 시작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동탄 주민들은 언제나 아파트 문주사진과 함께 DM(다이렉트 메시지) 주시면 맞팔입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젓가락 발언'에 대해 "지난 3차 TV 토론으로 돌아간다면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라며 뒤늦게 후회했으나 비난의 여론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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