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전현무가 자신이 '파워 셀러브리티'로 선정된 것을 자축했다.
전현무는 8일 포브스코리아가 선정한 '파워 셀러브리티 40' 선정 결과 순위표를 공개했다.
순위에 따르면 전현무는 셀럽 지수 33.8로 아이유 손흥민 에스파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
전현무에 뒤를 이어 임영웅 페이커 등이 포진하며 시선을 모았다.
이에 대해 전현무는 "다작의 결실"이라고 감사함의 뜻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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