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와 이성경이 돈독한 우정을 뽐냈다.
박신혜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hoto by. 이성경 앉은 자리에서 4시간 동안 폭풍 수다. 시간이 부족했다고 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성경이 직접 찍은 박신혜의 모습. 박신혜는 벽에 기대선 채 아련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스냅사진 같아요, 너무 예뻐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신혜는 지난 6월 개봉한 영화 '#살아있다'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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