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미소년 매력으로 일본 열도에 설렘을 안겼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 일본 NTV 'The Music Day'에 출연해 짧은 인터뷰와 함께 신곡 'Dynamite'(다이너마이트)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정국은 레트로 감성을 자극하는 '청청패션'에 펌 헤어스타일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정국은 자신의 파트에서 싱그러운 미소와 상큼한 표정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국은 역동적인 댄스에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무대 장인 면모를 보여줬다.
팬들은 정국이 실력, 비주얼 넘사벽, 박자, 음정, 성량 다 완벽, 아이돌 자질 그 자체, 라이브 퍼포먼스 장인답네 등 반응을 나타내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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