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주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탈리아 밀라노 브레라 미술관에서 열린 한 주얼리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또 다른 게시물에는 "마법의 걸작과 함께한 마법 같은 밤. 사랑스럽고도 우아하고 아름다운 가족들을 만나서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차주영은 블루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미모를 자랑했으며 독보적인 우아함을 뽐내 눈길을 끈다. 이에 배우 김히어라는 "왜 이렇게 예뻐. 미쳤다"라고 감탄하는 댓글을 남겼다. 두 사람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차주영은 지난 2월 종영한 '원경'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고, 4월 개봉한 영화 '로비'를 통해 존재감을 뽐냈다. 그는 드라마 '후아유'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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