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시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부 기사를 캡처해 올린 뒤 "정윤이(아들)와 한마음으로 소아과 어린이들에게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윤이 기금 만들어서 앞으로는 정윤이랑 더 많이 하려고 한다"면서 "모든 아기들아 건강하렴"이라고 덧붙였다.
이시영은 최근 서울아산병원에 1억 원을 기부했다. 이시영의 후원금은 서울아산병원 어린이 병원의 진료시설과 의료환경 개선 등 더 나은 병원 환경 구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시영은 아동부터 청소년, 한부모 가정, 취약계층에 이르기까지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16일 첫 방송된 ENA 새 월화 드라마 '살롱 드 홈즈'를 통해 새 작품을 선보이며 건강하고 활기찬 매력으로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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