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여전히 잘생긴 근황을 자랑했다.
차은우는 25일 "Read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다수 올렸다.
사진 속 차은우는 화보 촬영을 준비하는 모습부터 헬스하며 팔근육을 자랑하는 모습, 해외에 출국한 모습 등 다양한 근황을 전했다.
팬들은 "너 때문에 미칠 것 같아", "기다리고 있어요", "좋아 보여요" 등 댓글로 응원했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달 육군 군악대에 지원, 병무청으로부터 최종 합격 통지를 받았다. 이에 그는 7월 28일 현역으로 입대, 훈련소 입소 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군악대에서 병역을 이행할 예정이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입소 당일 혼잡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차은우의 입대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다. 별도 행사는 진행되지 않는다"라고 알렸다.
차은우는 지난 7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아스트로 네 번째 단독 콘서트 'The 4th ASTROAD [Stargraphy]'(더 포스 아스트로드 [스타그래피])를 진행하며 군 입대를 앞둔 심경을 밝혔다.
그는 "국방의 의무를 하러 가야 해서 그전에 멤버들끼리 추억을 하나 더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더 열심히 준비했다"라며 "건강하게 멋있게 잘 다녀오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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