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코미디언 이용진 유튜브 채널에는 '층간소음보다 더 소음인 이선빈의 용타로점 결과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용진은 이선빈을 향해 "타로 카드 세 장만 뽑아 봐라. 내가 보고 싶은 걸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선빈은 카드 세 장을 뽑은 뒤 "뭘 보는 거냐. 나도 알려달라"고 의아한 기색을 내비쳤다.

이를 들은 이선빈은 "그쪽을 보시는 거냐"면서 연인 이광수를 언급했다.
그러자 이용진은 "(이선빈과 이광수는) 끈끈하고 지지하고 서로 시너지를 주는 관계"라고 분석했다.
그러자 이선빈은 "신기하다. 사실 저도 (이광수와 타로점을) 보고 싶었다"고 털어놓으며 미소를 지었다.
한편 이선빈은 배우 이광수와 8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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