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민의 두번째 솔로 앨범 'MUSE'(뮤즈)는 최근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지난 23일 30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지민이 군백기중 미국 빌보드 '핫 100' 차트 33주 차트인을 이룬 '뮤즈'의 타이틀곡 'Who'(후)는 현재 스포티파이에서 전체 17억 9162만 이상 스트리밍을 나타내며 '뮤즈' 스트리밍 기록을 주도하고 있다.

더불어 지난 5월 26일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슬로우 댄스'에 이어, '리버스'가 현재 9600만으로 1억 스트리밍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한편 지민의 '후'는 스포티파이 글로벌 최신 차트(6월 23일 자)에서 11위에 올라 340일 연속 차트인을 이어가고 있으며, 스포티파이 한국 차트에서는 336번째 1위에 오르는 등 쉴틈없는 현재 진행형의 뜨거운 인기를 빛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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