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유튜브 채널 '아뽀TV'에는 '고생한 딸을 위해 이용식이 몰래 준비한 것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이수민은 출산 후 조리원 생활을 마치고 평창동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오자마자 이용식과 그의 와이프는 환한 얼굴로 이들 부부를 맞이했다.
특히 한쪽 벽에는 손녀 이엘이의 집 입성을 축하하는 풍선 장식으로 꾸며놓기도 했다.

또 이용식은 딸의 출산을 걱정하며 "아기를 낳느라 칼슘이 많이 빠져나갔을 거 같다. 칼슘을 보충시켜주기 위해 꽃게를 사기 위해 노량진 수산시장에 왔다. 꽃게가 산모한테 좋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한편 이용식 딸 이수민은 원혁과 지난 2024년 4월 결혼해 지난 6일 딸을 얻었다. 이들은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결혼, 출산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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