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윤아가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부문에서 2위를 기록했다.

윤아는 지난 19일 오후 3시 1분부터 2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6월 4주(118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에서 2위를 기록했다.

이번 투표에서 윤아는 1만 4460표를 획득하며 1위 김혜윤(2만 7062표)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또 3위 김지원(1만 2296표), 4위 박은빈(1만 1207표), 5위 이세영(1만 776표) 등 순이다.

윤아는 오는 8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로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아울러 드라마 '폭군의 셰프' 공개도 앞두고 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 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