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서진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투표 2위 자리를 지켰다.
박서진은 지난 19일 오후 3시 1분부터 2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6월 4주(202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주 박서진은 18만 8729표를 획득했다.
1위는 영탁(19만 4895표), 3위는 이찬원(5만 9796표)이었다.
이어 장민호, 임영웅, 정동원, 진해성, 손태진, 박지현, 김희재가 톱 10위에 들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가수 영탁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투표에서 1위의 주인공이 됐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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